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
최고관리자
사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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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14:58
↑↑↑ 링크 클릭 |해직교사가 아이들에게 쓴 이야기들이다. 단순히 어느 한 해직교사가 제자들에게 하는 이야기로 보아 넘길 수만은 없는, 의미 있는 이야기가 많다. 그가 교단에 있던 시절은 물론 지금과 마찬가지로 학력고사로 입시경쟁이 치열한 교육현실이었다. 그런 교육현실 속에서 스스로의 다른 능력은 모두 제외 당한 채 오직 성적과 등수로만 평가 받았고, 시작도 하기 전에 절망의 맛을 봤던 학생들에게 전하는 선생이 아닌 사람의 따뜻한 이야기이다|스스로를비둘기라고믿는까치에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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