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기

↑↑↑ 링크 클릭 젖은 눈으로 이 가시고기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버리고 또 대신 아파 줄 수 없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나를 더욱 눈물짓게 만들었습니다. 새끼들에서 헌신적인 가시고기처럼 이 글 속의 아버지 또한 너무나도 자식에서 헌신적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가시고기